다 잘될거야 50화 줄거리
가은은 형준을 사윗감으로 대하며 프랜차이즈 사업을 진행시키는 만수가 야속하고,
기찬은 형준의 지시로 마리뷔페와의 거래가 중지되며 사업에 위기를 맞는다.
희정은 새 가정을 꾸린 진국에게 무섭도록 집착하는 민우 때문에 속상하다.
형준은 기찬에게 거래를 제안하고, 가은은 회장님과 상견례 날을 잡는 만수에 경악하는데...
111615 다 잘될거야 제50회
영상링크▶ http://goo.gl/zN0MnB
'다 잘될 거야’ 곽시양이 송재희의 계략에 사업 위기에 빠졌습니다.
16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다 잘될 거야’(극본 이선희 연출 김원용) 50회에서는
금가은(최윤영), 강기찬(곽시양), 강희정(엄현경), 유형준(송재희), 장진국(허정민),
금정은(한보름) 등의 청춘 성장 스토리와 부모세대 금만수(강신일), 김순임(이경진), 강대호(정승호),
임달자(이화영) 등의 얽히고설킨 인연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강기찬은 금가은과 만나는 것을 유형준에게 들켜 위기에 빠졌습니다.
유형준은 분노하며 기찬과 마리뷔페와의 거래를 중지시키라고 지시했습니다.
기찬에게 마리뷔페와의 거래는 사실상 전부였기에 그의 사업도 망할 위기에 처했습니다.
기찬은 은행을 찾아가 거래를 하며 상황이 점점 진퇴양난이 되자 한숨을 쉴 수밖에 없었습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금가은은 아버지 만수의 강요로 인해 형준과 이어질 상황에 처해,
가은과 기찬 사이의 러브라인에 위기가 불어닥쳤습니다.
111615 다 잘될거야 제5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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