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17일 화요일

151116 우리 집 꿀단지 11회 다시보기, 우리 집 꿀단지 11화 줄거리

우리 집 꿀단지 11화 줄거리

미달(유혜리)은 오봄(송지은)이 계모라는 말을 들었을까 전전긍긍한다.

아란(서이안)은 신제품 프로젝트를 성공시키기 위해 무리수를 둔다.

을년(김용림)은 국희집에서 파란이의 흔적을 없애려고 전단지를 태우고,

정기는 파란의 실종선고를 하겠다고 선언한다.

오봄은 아버지의 옷에서 노란 머리핀과 전단지를 발견하고,

정기는 어린 파란이 사진을 오봄에게 보여주려 하는데...

 

111615 우리 집 꿀단지 제11회
영상링크▶ http://goo.gl/Zw6o50

 

 

송지은과 이영하가 서로를 안타까워 했습니다.

16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우리집 꿀단지'(강성진 김미희 극본, 김명욱 연출) 11회에서는

남다른 정을 나누는 오봄과 최정기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오봄(송지은)과 최정기(이영하)는 서로를 보며 묘하게 끌렸지만 이유를 알 수 없었습니다.

 

 

최정기는 "봄 양을 보면 꼭 내 딸 같다. 내 딸도 그렇게 예뻤다"고 웃었습니다.

오봄 역시 "아저씨도 우리 아빠처럼 말한다"고 안타까워 하기도.

최정기는 오봄에게 과거 잃어버린 딸 사진을 보여주려 했으나, 성공하지는 못했습니다.

111615 우리 집 꿀단지 제1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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