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승리 12화 줄거리
집이 경매로 넘어가 집을 비워야 하는 상황이 된 승리(전소민)네 가족은
3천만원을 갚을 때까지 홍주(송원근)네 집에서 살겠다고 선언한다.
한편, 선우(최필립)는 태성(전인택)의 뺑소니 사고를 덮기 위해 형사와 거래를 하는데..
111715 내일도 승리 제12회
영상링크▶ http://goo.gl/lCXMxw
‘내일도 승리’ 전소민과 송원근이 함께 살게 됐습니다.
17일 방송된 MBC ‘내일도 승리’(연출 정지인 오승열, 극본 홍승희)에서는
한승리(전소민)이 나홍주(송원근)를 찾았습니다.
한승리는 한세리(이지현)와 의기투합해 나홍주 집에 쳐들어갔습니다.
한승리 가족과 나홍주 가족은 몸싸움을 벌였다. 하지만 결국 나홍주는
“경찰에 신고한다”는 협박에 못이겼습니다.
막무가내로 몰아붙인 한승리 가족은 나홍주 집에 함께 살기로 했습니다.
공초희(이응경)까지 뻔뻔한 기세로 방을 점령했습니다.
‘내일도 승리’ 최필립이 악행을 숨기려 애썼습니다.
차선우(최필립)의 악행이 드러났습니다.
차선우는 한승리(전소민)와의 모든 인연을 끊어내고 새출발을 하기 위해 고군분투 했습니다.
차선우와 한승리는 결혼까지 약속했던 사이.
하지만 차선우가 한순간에 그를 배신하곤 서재경(유호린)과 결혼했습니다.
또 차선우는 서재경의 뺑소니 사고까지 덮어줬습니다.
서재경은 한승리 아빠인 한태성(전인택)을 죽였습니다.
이에 차선우는 한태성이 녹음한 자신의 목소리를 지우고 CCTV 메모리칩까지 찾아냈습니다.
한승리가 목격자를 찾는 현수막을 내걸자, 당장 철거하라는 지시도 내렸습니다.
111715 내일도 승리 제1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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