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이 자신의 연기력을 셀프 디스했습니다.
박한별과 류담은 6월 26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얍' 편에서는
저녁 식사 준비를 위해 생선 손질에 나섰습니다.
이날 류담은 능숙하게 생선 손질을 하는 박한별을 향해
"사실 정글 오기 전에 잘 못할까봐 걱정했다"며 박한별의 첫인상에 대해 입을 열었습니다.
정글의 법칙 in 얍 166회 6/26
영상링크▶ http://goo.gl/rLYTAQ
이에 박한별은 "사실 정글 오기 전에 안무서운 척 해야하나 걱정했다.
나는 성격상 '척'을 못한다. 그래서 내가 연기를 못 한다"고 돌발 고백을 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어 박한별은 "지금은 연기를 못하지만 40살, 50살이 되면 아는 게 많아지니까 지금보다
더 잘 할 것"라며 연기에 대해 진지한 속내를 털어놨습니다.
정글의 법칙 in 얍 166회 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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