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최현석이 복분자 등장에 폭풍 미소를 지었습니다.
25일 방송된 올리브TV '한식대첩3'에서는 다과상을 주제로
여섯번째 한식 전쟁이 펼쳐졌습니다.
이날 도전자들은 다과상을 위해 각 지역 특색을 살린 재료를 선택했습니다.
그중 전라북도는 복준자를 주재료롤 선택했습니다.
한식대첩 시즌3 6회 6/25
영상링크▶ http://goo.gl/xmcVb4
"복분자인데 무슨 말이 더 필요하냐"라는 MC 김성주의 농담에
백종원과 최현석 셰프는 민망한듯 미소를 지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에 전라북도팀은 "복분자가 참 좋은데 뭐라 설명을 못하겠네"라고
CF 유행어를 선보여 시청자들을 폭소하게 했습니다.
한식대첩 시즌3 6회 6/25
영상링크▶ http://goo.gl/xmcVb4
댓글 없음 :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