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에 출연한 김광규가 야관문을 충동 구매했습니다.
26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정선편에는 게스트 보아, 유해진과 함께 읍내
나들이에 나선 이서진, 옥택연, 김광규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이서진은 시장을 둘러보던 중 김광규에게 "형 이거 아냐?
야관문이라고 남자에게 탁월하다는 것이다"고 소개를 했습니다.
삼시세끼 정선편 7회 6/26
영상링크▶ http://goo.gl/W4zs0i
그러자 김광규는 호기심을 가지고 사장님에게 효능을 물었습니다.
이에 "밤을 여는 것"이라는 설명에 호기심이 동한 김광규는 결국 야관문을 충동 구매했습니다.
이를 본 이서진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나는 그냥 가리켰을 뿐인데 효능을
물어보더니 본인이 사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후 김광규는 야관문을 달여 먹기 위해 주전자를 닦는 등 평상시와
달리 부지런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삼시세끼 정선편 7회 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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