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진이 강수지를 업으며 박력있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6월 26일 방송된 SBS '불타는청춘'에서 충청북도 영동으로 새롭게
여행을 떠난 청춘들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청춘들은 각자의 파트너와 짐 들어주기를 걸고 '과자 따먹기' 커플 게임을 펼쳤습니다.
앞서 보물찾기를 통해 서로 짝이 된 김국진과 강수지도 게임을 위해 준비에 나섰습니다.
불타는 청춘 14회 6/26
영상링크▶ http://goo.gl/0qb32a
강수지는 게임에 앞서 "작전 좀 짜보라"며 김국진에게 앙탈을 부렸고 김국진은
"작전이 어딨냐. 이리 와봐"라며 강수지를 등에 업으며 듬직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에 강수지는 수줍은 미소와 함께 김국진에 등에 업혀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이어 두 사람은 환상의 호흡을 선보이며 '과자 따먹기' 게임에서 승리해 주위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불타는 청춘 14회 6/26
영상링크▶ http://goo.gl/0qb32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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