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기에 지은 건물이 즐비해 도시 전체가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루앙프라방 !
매일 아침 승려들의 탁발행렬로 시작되는 현지인들의 신성한 일상
라오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원으로 꼽히는 왓 시엥통
루앙프라방의 명소, 쾅시 폭포와 푸시산의 아름다운 일몰
16세기 중반부터 라오스의 수도였던 비엔티엔 !
이곳에서 가장 오래된 사원인 왓 시사켓
바다가 없는 라오스에서 소금을 생산하는 소금마을의 풍경까지
때 묻지 않은 자연 속에서 느림의 미학을 배울 수 있는 라오스로 떠나본다.
101414 세상은 넓다 - 순수한 자연이 품은 땅 - 라오스 버전1
영상링크▶ http://goo.gl/gju0H3
세계를 탐방하면서 자신이 찍어온 지역을 화면과 함께 자신의 시각으로 설명하고, 현지에서 느꼈던 체험담을 이야기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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