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6부 :: 뻐꾸기둥지 :: 10월 14일 화요일 2014-10-14(화)19:50 KBS 2TV
상두(이창욱)에게 다시는 화영(이채영)이 앞에 나타나지 말라고 다그치는 추자(박준금). 추자는 화영의 과거 일로 마음 아파한다. 찬식(전노민)은 곽여사(서권순)의 집에 찾아가 진숙(지수원)을 데리고 나오고, 그 바람에 쓰러지는 곽여사. 병국이 연락을 받고 급히 집으로 향한다.한편 명운은 화영이 대리모할 때 쓴 계약서를 찾기 위해 힘쓰고, 화영은 대리모 시술을 했던 의사, 명석을 만난다. 그리고 진우의 생일날, 화영이 연희의 집을 찾아가는데...
101414 뻐꾸기 둥지 제8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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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인이 자신의 오빠를 죽음으로 내몰았던 오빠의 연인의 대리모가 되어 자신의 수정란으로 임신해 낳은 아이를 키우게 한 뒤, 그 아이를 다시 빼앗음으로써 여자를 파멸시킨다는 내용의 정통 멜로 복수극.
소원을 말해 봐 68회 지금 당장 그 자식과 헤어져!
현우는 진희(기태영)에게 소원(오지은)을 보낼 수 없다며 이혼무효소송을 할 것이라 고 밝히고, 소원에게도 재판이 싫으면 진희와 헤어지라고 한다. 한편, 새롭게 출시될 CE 레스토랑 메인메뉴 레시피와 흡사한 메뉴가 경쟁사에서 먼 저 출시된다는 기사가 나오고...
101414 소원을 말해 봐 제6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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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의 사고로 식물인간이 된 것도 모자라 공금횡령범이라는 누명을 쓴 남편의 결백을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한소원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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