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뻐꾸기둥지' 장서희가 눈물을 흘렸습니다.
14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뻐꾸기둥지'(극본 황순영, 연출 곽기원)에서는
정진우(정지훈 분)의 양육권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백연희(장서희 분)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연희는 진우의 양육권을 찾기 위해 동분서주했지만 상황은 여의치 않았습니다.
진우의 대리모 이화영(이채영 분)은 진우 양육권을 연희에게 빼앗기지 않기 위해 애썼고,
연희는 "그만큼 날 괴롭히면 됐지 너무하지 않느냐"라며 분노했습니다.
101414 뻐꾸기 둥지 제86회
영상링크▶ http://goo.gl/uBNQ3f
특히 연희는 대리모 화영이 진우의 친모임을 당당하게 주장하는 것에 불안감을 느꼈습니다.
연희는 "내가 직접 진우를 낳지 않은 것이 너무 후회된다"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101414 뻐꾸기 둥지 제8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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