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파이어 탐정 6화 줄거리
20년 전 친구들과 왕 게임을 하다가 죽은
여고생 사망사건의 진실을 밝혀달라는 의뢰를 받은 탐정단.
의뢰인과 피해자는 용구형(오정세)의 동창으로,
사건 현장에 구형도 함께 있었던 사실이 밝혀진다.
게임을 재연하던 중 구형이 피해자를 죽이라는 끔찍한 지령을 받은
사실을 알게 된 윤산(이준), 구형을 범인으로 지목하는데..
뱀파이어 탐정 하이라이트
영상링크▶ http://goo.gl/7TDS0I
뱀파이어 탐정 6회 다시보기 160501 이청아 뱀파이어 탐정 6회 줄거리
'뱀파이어 탐정'에서 이청아가 이준에게 경고했습니다.
1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OCN 드라마 '뱀파이어 탐정'(극본 유영선·연출 김가람) 6회에서
윤산(이준)은 요나(이청아)를 만나러 한강으로 향했습니다.
윤산은 요나를 보자마자 그를 향해 달려들었지만, 요나의 부하들로 인해 가로막혔습니다.
윤산은 부하들의 방어선을 뚫으려 했지만, 혼자서는 역부족이었습니다.
요나는 그런 윤산의 모습을 여유 있게 지켜본 후, 그에게 다가갔습니다.
윤산은 부하들에게 붙들려 요나를 매섭게 쳐다봤습니다.
요나는 윤산에게 "궁금하겠지. 내 정체가 뭔지. 네 친구들은 어떻게 된 건지"라고
말하며 그를 도발했습니다. 윤산은 분에 못 이겨 몸부림쳤지만, 쉽사리 벗어날 수 없었습니다.
윤산의 몸부림을 비웃으며 요나는 "뭐든 쉬운 건 재미없다"고 말했습니다.
윤산은 그런 요나에게 "지금 뭐 하자는 거냐"고 소리쳤습니다.
이에 요나는 "오늘 내가 만나고 싶어 한 건 우리 관계를 분명히 하고 싶어서다"라고 했습니다.
이어 요나는 윤산에게 "넌 절대 내 상대가 될 수 없다"면서
"누가 주인이고, 누가 사냥개인지 곧 알게 될 거다"라고 경고했습니다.
뱀파이어 탐정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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