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2일 월요일

출발 드림팀2 332회 다시보기 160430 출발 드림팀 아빠와 나

'출발드림팀'에서 개그맨 박준형이 딸 때문에 당황했습니다.

1일 오전 KBS2 예능프로그램 '출발드림팀2'는 가정의 달 특집으로 '아빠와 나' 편이 방송됐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개그맨 박준형과 개그우먼 김지혜의 딸 주니가 솔직한 입담을 뽐냈습니다.

이날 '출발드림팀'의 이병진은 박준형에게 "오늘 아내 분은 안 오셨느냐"며

김지혜에 대해 물었고, 박준형은 "아직 이른시간이라 지금 오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출발드림팀2 하이라이트

http://tvpot.daum.net/mypot/View.do?playlistid=3841876

 

출발 드림팀2 332회 다시보기 160430 출발 드림팀 아빠와 나

 

그러자 딸 주니는 "지금 엄마는 주무시고 계시다"고 말했고,

이어 "아빠가 엄마에게 혼나지 않느냐"는 질문에

"혼난다. 설거지를 안 한다고 혼난다"고 솔직하게 말해 박준형을 당황시키며 웃음을 줬습니다.

'출발드림팀'에서 최재원이 딸에게 돌직구를 날렸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최재원은 딸 유빈 양과 함꼐 경기에 나섰습니다.

최재원와 유빈 양은 경기를 잘 풀어나가다가 중간에 큰 위기를 맞았습니다.

 

 

이 때 최재원은 한팔로 유진 양을 잡고 버티면서 가까스로

위기를 넘기고 경기를 끝까지 완주했습니다.

훈훈한 모습을 연출했던 최재원은 완주 후 숨을 헐떡이더니 딸 유빈 양에게

"유빈아 살 좀 빼자. 너 너무 무겁더라"며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줬습니다.

출발드림팀2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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