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대학생' 탁재훈이 도예과 대표로 학교 축제
노래자랑에 참가하게 됐습니다.
30일 밤 11시10분 방송된 채널A '오늘부터 대학생'에서는
도예과에 적응하는 탁재훈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도예과 학생들은 탁재훈에게 학교 축제 노래자랑에
나가볼 것을 권유했습니다.
학생들은 상금 30만 원을 언급했고 이에 솔직한 탁재훈은
"당장 준비해"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오늘부터 대학생 하이라이트
영상링크▶ http://goo.gl/IjW6Dt
탁재훈은 이어 학생들과 선곡을 하느라 열을 올렸고
"너네 나 정식으로 초청하면 돈도 비싸고 그러니까 제안한 거냐"라면서도
"1등 자신 있다. 만약 떨어지면 그날 축제니까 주점에서 술 먹고
코알라 될 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오늘부터 대학생' 장동민이 자신을 디스해 웃음을 안겼습니다.
이날 장동민은 일찍 캠퍼스에 도착했다. 그는 한숨을 쉬었고
'이 시기도 금방 지나갈 거다'라는 자막이 떠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후 도예과 교수님이 등장해 "장동민 무슨 일 있으냐. 일은 잘 해결됐느냐"고 물었고
당황한 장동민은 "이제 수감생활을 해야 한다"고 자신을 디스했습니다.
오늘부터 대학생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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