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스캅2 18화 줄거리
서 변호사 사건의 진범을 찾게 된 윤정과 강력 1팀!
윤정은 진범을 취조하던 중 생각지도 못한 진술을 듣게 돼 안타까워한다.
한편 이로준은 자신의 꼬리를 자르기 위해 최사장을 찾아가 협박하는데...
미세스 캅2 하이라이트
영상링크▶ http://goo.gl/W9ro0M
'미세스캅2' 김성령이 유언장을 손에 넣었습니다.
1일 밤 10시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미세스캅2'(극본 황주하/연출 유인식) 18회에서 고윤정(김성령 분)은
이로준(김범 분) 아버지의 유언장 이미지 파일을 획득했습니다.
고윤정은 브리핑을 하면서 이로준과 박준영(이철민 분) 이사의 경영권 전쟁에 관해 말했습니다.
그는 "이로준은 자신이 아버지를 죽인 정황이 들통나면 안 되고 박이사는
유언장 숨긴 것을 걸리면 안 되는 거다"며 두 사람이 서로의 약점을 쥐고 있다는 것을 짚었습니다.
고윤정은 "이 유언장은 누가 이기든 서로에게 약점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기더라도 마음 놓고 발 뻗고 잘 수 없다. 둘은 경찰이 유언장을 아는 걸 모른다. 이긴 놈 찾아가
밀린 놈 처리해주겠다고 유언장 들이밀면 된다"고 계획을 설명했습니다.
박종호(김민종 분)는 "자신있나? 없어도 해봐라. 감이 딱 오니까"라며 고윤정을 지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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