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27일 수요일

최고의 연인 98회 다시보기 4월 27일 최고의 연인 98회 줄거리

최고의 연인 98화 줄거리 틀림없이 감옥에 보낼 수 있을 거야.

아름(강민경)과 아정(조안)은 흥자(변정수)에게 복수 할 계획을 치밀하게 세운다.

한 편, 우혁(박광현)은 드디어 아정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한다.

영광(강태오)과 강호 (곽희성)는 아름을 두고 감정의 골이 깊어져만 간다.

과연 흥자는 아름과 아정의 계 획대로 완전히 무너지고 마는 것일까...

 

최고의 연인 하이라이트
영상링크▶ http://goo.gl/QQIXYN

 

 

곽희성이 질투에 불탔습니다.

27일(수) 방송된 MBC 일일연속극

<최고의 연인(극본 서현주·연출 최창욱, 최준배)>

99회에서는 강호(곽희성)가 아름(강민경)과 영광(강태오)의

사이를 오해해 분노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앞서 아름은 강미(황소희)와 부딪히며

뜨거운 차에 손을 데었습니다.

이에 영광이 황급히 아름의 손을 잡고

찬물에 응급처치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모습을 본 강호는

“둘이 내 집에서 뭐하는 겁니까!”라며 소리쳤습니다.

아름이 “아니에요. 손을 다쳐서...”라고 하는데,

강호는 “당신은 가만있어”라며 화를 냈습니다.



 

이에 영광이 “당신이야말로 뭐하는 겁니까?

당신 아내 다쳤잖아!”라고 따졌습니다.

그러자 강호는 “그걸 왜 당신이 판단해?

내가 경고했지. 내 아내한테 관심 끄라고!”라며

분노한 후, 아름을 데리고 자리를 떴습니다.

방으로 들어온 아름은

“강호 씨, 다짜고짜 왜 이래요? 아프다고요,

다쳤다고요”라며 속상해했습니다.

 

 

그제야 강호는 “손은 왜 그런 거예요?”라고 물은 후,

아름의 다친 손을 치료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름은 그런 강호를 안타깝게 바라봤습니다.

한편 MBC 일일연속극 <최고의 연인>은 독신녀,

이혼녀, 재혼녀의 고민과 갈등을 현실감 있게

보여주며 따뜻한 가족애를 그리는 드라마다.

매주 월~금 저녁 7시 15분에 방송된다.

최고의 연인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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