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변호사 조들호 10화 줄거리
술에 취한 들호는 수빈이 보고싶어 해경의 집으로 향한다.
해경은 들호의 행동이 당황스럽지만 수빈의 간절함에 결국 들호를 재우게 된다.
다음날 아침, 신우 역시 갑작스럽게 해경의 집을 찾아오고 해경은 급히 들호를 숨긴다.
수빈의 놀이방에 들어간 들호는 그 곳에서 검사시절 해경,
지욱과 찍은 사진 한장을 발견하고 추억을 떠올린다.
들호와 해경의 첫 만남, 결혼, 수빈의 탄생, 그리고 이혼까지...
들호의 지난 날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간다. 한편 은조는 대출금을
갚기 위해 남몰래 아르바이트를 시작한다.
동네변호사 조들호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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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양 박솔미가 ‘동네변호사 조들호’ 10회에서 키스신을 선보였습니다.
4월 26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10회(극본 이향희/연출 이정섭 이은진)에서
조들호(박신양 분) 장해경(박솔미 분)은 10년 전 연애사를 떠올렸습니다.
조들호는 만취해 전처 장해경의 집에서 잠들었고, 10년 전 장해경을 처음 만나 연애한 과거사를 추억했습니다.
그 기억 속에서 조들호와 장해경은 더없이 달달한 키스를 나눴습니다.
박신양 박솔미 류수영의 10년 전 과거사가 ‘동네변호사 조들호’ 10회에서 드러났습니다.
10년 전 과거사가 그려졌습니다. 조들호(박신양 분)는 과거 사진을 보고 옛 기억에 잠겼습니다.
10년 전 조들호는 검사였고 신지욱(류수영 분)과 장해경(박솔미 분)은
검사시보로 조들호의 사무실에 들어왔습니다.
어리숙한 신지욱 장해경에게 조들호는 카리스마 넘치는 선배였고 장해경은
조들호를 챙기다가 곧 연인으로 발전했습니다.
이혼부부의 첫만남이 밝혀지며 안타까움을 더했습니다.
박신양이 ‘동네변호사 조들호’ 10회에서 강소라 계부와 함께 옥상투신했습니다.
조들호(박신양 분)는 이은조(강소라 분) 계부 자살시도를 막았습니다.
이은조 계부는 대화그룹 하청업을 하다가 사기를 당했다며 투신자살을 시도했습니다.
건물 옥상에 올라간 이은조 계부를 말리기 위해 조들호가 나섰습니다.
조들호는 이은조 계부에게 함께 내려가자고 설득했습니다.
하지만 이어 정회장(정원중 분)이 등장하자 조들호가 돌변했습니다.
조들호는 이은조 계부의 손을 잡고 건물 아래로
뛰어내려 정회장을 경악하게 하며 다음 행보에 기대감을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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