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15일 금요일

내 사위의 여자 74회 다시보시 4월 14일 내 사위의 여자 양진성 박순천

선영과 재영은 계약서를 보여주며 사라진 100억의 행방을 묻는 현태에 당황해한다.

현태는 태호를 회장으로 복귀시키면 계약서를 경찰에 안 넘기겠다며 두 사람을 협박한다.

한편, 선영은 수경에게 친엄마가 진숙이란 사실을 말하려고 하는데...

 

내 사위의 여자 하이라이트
영상링크▶ http://goo.gl/WCJqcH

 

 

‘내 사위의 여자’에서 양진성이 박순천을 원망했습니다.

14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 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연출 안길호 극본 안서정) 74회에는

박수경(양진성)이 친모에 대한 원망이 극에 달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방여사(서우림)는 수경과 이진숙(박순천)을 떼어 놓기 위해서 모든 사실을 밝히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에 앞서 수경은 방여사에게 최재영(장승조)이 친모를 알고 있었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에 방여사는 친모를 만날 의향이 있는지 물었지만 수경은 만나보고 싶지 않다고 했고

방여사는 만나도 자신이 버린 것이 아니라 어쩔 수 없는 상황이 있었을 것이라고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수경은 어쩔 수 없는 상황이더라도 자신을 버리고 간 것은 변함이 없다고 여전히

원망을 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내 사위의 여자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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