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되어 빛나리 73화 줄거리
정례는 종현이 윤회장의 아들이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아 봉희를 다그치고,
종현은 윤회장에게 자신을 버리라고 한다.
한편, 동필은 봉선과의 관계를 의심하는 미순과 대립하고, 성국은 사라진 지비
양장점의 원단을 찾았다는 연락을 받게 되는데....
121015 별이 되어 빛나리 73회
영상링크▶ http://goo.gl/M3UddC
서윤아가 악녀 연기를 하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10일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 KBS 드라마센터에서 KBS2 아침드라마 'TV 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
(유은하 조소영 극본, 권계홍 연출)의 기자간담회가 권계홍 PD, 고원희, 이하율, 차도진, 서윤아, 조은숙,
임호, 심진화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 됐습니다. 서윤아는 극 중 악녀 서모란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습니다.
그는 "주변에서 연기 잘 보고 있다는 반응을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별이 되어 빛나리' 검색하면 아주머니들이 모여있는 카페인 것 같은데 '서윤아 때문에 암에 걸릴 것 같다'는
말이 있더라. 그리고 댓글에 저를 직접 봤다는 말이 있고, 어떤 분은 '등짝 스매싱 가나요'라고 했더라.
조심히 다녀야겠다 생각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별이 되어 빛나리'는 1960년대를 배경으로 아버지의 죽음과 가문의 몰락 후 해방촌으로 흘러들어온
조봉희가 거친 삶을 헤쳐나가며 대한민국 최고의 패션 디자이너로 성공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
매주 월~금 오전 9시 KBS2에서 방송..
121015 별이 되어 빛나리 7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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