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승리 28화 줄거리
선우(최필립)와의 결혼을 왜 승낙했는지 묻는 재경(유호린)에게
영선(이보희)은 홧 김에 차량사고만 아니었어도 시키지 않았을 거라 이야기한다.
한편, 선우는 승리를 찾아와 녹음 파일을 지우라고 하고
이를홍주(송원근)가 보게 되 는데...
120915 내일도 승리 제28회
영상링크▶ http://goo.gl/LcJWJg
부부는 벌벌 떨었는데 .. 한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는 여자의 존재만으로 두려움을 느꼈습니다.
없애기 위해 갖은 모략을 펼쳤습니다. 9일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내일도 승리(극본 홍승희, 연출 오승열)에서 한승리(전소민 분)는 차선우(최필립 분)의 사무실을
찾았고 그곳에서 차선우의 서류에 대한 관심을 보였습니다.
그 순간 차선우는 사무실로 복귀했고, 한승리 손에 든 서류를 빼앗았습니다.
그리고 당장 사무실에서 나갈 것을 명령했습니다.
제자리로 돌아온 한승리는 제품 성분분석표를 살피며 의혹을 품었습니다.
그 모습을 본 서재경(유호린 분)은 “일개 직원이 왜 알려고 하느냐”며 야단쳤습니다.
그길로 서재경은 남편 차선우를 찾았습니다.
그리고 한승리의 존재에 위협을 직감했습니다. 그러자 차선우는 서재경에게 한승리가
개발한 시제품 발표회를 취소하라고 명령했습니다.
120915 내일도 승리 제2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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