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살벌 패밀리 7화 줄거리
기범(정웅인)은 백회장(김응수)에게 태수(정준호)를 경계해야한다고 하고,
백회장 은 태수에게 집을 비우라고 한다.
한편, 은옥(문정희)은 성민(이민혁)에게 한없이 너그러운 태수가 친자식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하고, 이를 성민이 듣게 되는데..
120915 달콤살벌 패밀리 제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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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을 발칵 뒤집어 놓구선 천연덕스럽게 나타난 수민이!
그런데 혼자가 아니라 이모와 함께 나타났네요.
아빠가 얼마나 찾아 다녔는지를 모르는 수민이는 여전히 철이 없구요~
무사해서 다행이지만.... 태수는 회장님 한테 찾아 가서 한 일이 있는데..어떻게 감당해야 할까요?
수민이 이모의 등장으로 이 가족들에게 또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요?
<달콤살벌 패밀리> 민아가 힘들어하는 민혁을 다독였습니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수목극 <달콤살벌 패밀리> 7회에서는 성민(민혁)이
자신이 태수(정준호)의 친아들이 아니란 사실을 알게 돼 방황하는 장면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성민이 현지(민아)를 만나 친자 확인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현지는 “친자 확인? 확실히 네 얘기 맞아?”라고 물었습니다.
이에 성민이 “응. 확인해 봐야겠어”라고 굳건한 의지를 보이자 현지는
“줘봐. 검사할 거 좀 보자”라며 말했습니다.
성민이 칫솔 뭉치를 건네자 현지는 미소 짓고는 바로 강물에 던져버렸습니다.
놀란 성민이 “미쳤어? 버리면 어떡해!”라고 소리치자 현지는 “확인해서 뭐할 건데?
맞으면 어떻고 아니면 어쩔 건데?”라며 민혁을 설득했습니다.
120915 달콤살벌 패밀리 제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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