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은 내 며느리 120화 줄거리
수경은 현주와 경민이 함께 미국에 간다는 소식에 분노하며 현주를 찾아간다.
현주는 앞에서 비아냥 거리는 수경에 오히려 경민과 잘해볼 거라며 도발을 하고,
수경은 분에 못 이겨 한다. 한편, 성태는 경민과 현주의 미국행을 막기
위해 경민을 상대로 민사 소송을 제기하는데...
120915 어머님은 내 며느리 제120회
영상링크▶ http://goo.gl/9NCyBz
‘어머님은 내 며느리’에서 심이영이 문보령을 도발했습니다.
9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연출 고흥식 극본 이근영) 120회에는
유현주(심이영)이 김수경(문보령)을 도발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수경은 현주가 주경민(이선호)과 미국을 간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격분을 했습니다.
결국 수경은 현주를 찾아갔습니다. 그리고는 수경은 현주를 비난했습니다.
이에 현주는 “나를 좋아한다고 하는 사람 어떻게 뿌리치겠냐”며 “미국 가서 잘 해볼 거다.
결혼하자고 하면 결혼도 할 거다”고 말했습니다.
더구나 “네가 가지지 못한 남자를 가져서 화가 나냐”고 했습니다.
그리고는 현주는 수경에게 “열폭 그만 하고 꺼져”라고 말했습니다.
120915 어머님은 내 며느리 제12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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