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잘될거야 66화 줄거리
가은은 회장의 건강악화로 형준과의 결혼을 앞당기자는 말에 승낙하고,
기찬은 가은의 결혼 소식에 충격 받는다.
희정은 진국을 이용할 작정으로 친절한 척 연기하며 만수 사업에 필요한
육가공업자를 대신 소개해준다. 기찬의 새우장이 가은이
만든 것임을 안 영순과 만수는 또다시 기찬을 불러 따지는데....
120915 다 잘될거야 제66회
영상링크▶ http://goo.gl/iMUwlX
'다 잘될 거야' 최윤영이 송재희와 결혼을 앞당기기로 결심했습니다.
9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다 잘될 거야'(극본 이선희·연출 김원용) 66회에서는
유회장(최용민)이 유형준(송재희)과 금가은(최윤영)을 불러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금가은은 유회장에게 "올해 안에 결혼 하겠다"며 "시댁에서 신혼집을 차리겠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유회장은 좋아하며 "어서 손주 하나만 낳아달라. 내가 다 가진 것 같아도 손주가 없다"며
"첫째는 해외에 있고 둘째는 불임이다. 그래서 내가 이놈한테 쏟아 부었다"고 말해 금가은을 당황케 했습니다.
'다 잘될 거야'는 부모자식, 부부, 연인 등 각양각색의 원수들을 통해 사랑과 행복을 찾는 이야기..
120915 다 잘될거야 제6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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