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25일 금요일

151224 마녀의 성 9회 다시보기, 정한용 김선경 불륜 마녀의 성 9화 줄거리

마녀의 성 9화 줄거리

강현은 단별에게 영수증을 보여주며 깨진 시계값과 세탁비,

정신적 피해 보상금까지 팔백만원이 넘는 돈을 물어내라고 한다.

단별은 강현에게 액수를 줄여달라 하지만 강현은 단호하기만 하다.

한편, 호덕은 집이 경매로 넘어가자 분노하며 남수를 찾아가는데...

 

122415 마녀의 성 제9회
영상링크▶ http://goo.gl/xOHH18

 

 

정한용·김선경가 적반하장의 태도로 유지인을 경악케 했습니다.

24일 오후 방송된 SBS 일일 드라마 '마녀의 성'(박예경 극본, 정효 연출)에서는

집이 경매에 넘어갈 위기에 처하자 남수(정한용)를 찾아가 따지는 호덕(유지인)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남수의 생일 아침. 밀래(김선경)는 서향(이슬비)과 함께 남수의 생일을 축하하는

서프라이즈 파티를 준비했습니다. 웃음도 잠시, 호덕이 나타났다. 호덕은 아침에 집이 경매에

넘어간다는 내용의 서류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남수는 뻔뻔하게 대했고, 밀래까지 나서서 염장을 질렀습니다.

호덕에게 남수는 법적으로도 자신이 우위에 있다고 말했고,

호덕은 "사람의 탈을 쓰고 이럴 수가 있어. 어떻게 이래"라며 남수를 휘어잡았습니다.

이를 본 밀래는 한편이 돼서 남수를 보듬었고, 호덕의 화는 더욱 치밀었습니다.

122415 마녀의 성 제9회
영상링크▶ http://goo.gl/xOHH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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