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기가 김상중 비밀을 폭로했습니다.
12월 24일 방송된 O tvN '어쩌다 어른'에서 배우 조민기는
배우 김상중의 과거에 대해 말했습니다.
조민기는 "예전에 동국대학교에 재밌는 친구가 있다는
소문이 있었다"고 운을 뗐습니다.
이어 "교수보다 목소리를 더 깐다는 거다. 선배들이 목소리를
지적해도 그게 어떠냐고 했다더라"고 말했습니다.
122415 [39금 토크쇼] 어쩌다 어른 - 크리스마스 특집 2015 트렌드 "썸'
영상링크▶ http://goo.gl/XCFnJq
소문의 주인공인 김상중은 그저 웃기만 했습니다.
조민기는 "대학교 1학년 때부터 저 목소리였다"고 했고
김상중은 "별로라고 생각하는 사람 많을 거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이날 '어쩌다 어른'에는 조민기, 현영, 전미영 교수가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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