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잘될거야 77화 줄거리
기찬은 뜻밖의 백화점 전속 모델 제안을 받고 가은에게 달려가 그 사실을 알리고,
가은 역시 기뻐한다. 두 사람을 본 형준은 기찬에게 주먹질을 하고,
일각에서 그 모습을 고스란히 찍은 기자는 다음날 스캔들 기사를 YB그룹에 보낸다.
만수는 유회장에게 소송을 조용히 덮지 않으면, 자식들 앞길을 막겠다 협박을 받는데...
122415 다 잘될거야 제77회
영상링크▶ http://goo.gl/mkiqbZ
'다 잘될 거야' 곽시양이 최윤영에게 프러포즈를 하려했습니다.
24일 밤 KBS2 일일드라마 '다 잘될 거야'(극본 이선희ㆍ연출 김원용) 77회가 방송됐습니다.
이날 강기찬(곽시양)은 백화점에서 전속 모델을 하라는 제안을 받았습니다.
놀란 강기찬은 금가은(최윤영)에게 달려가 이 사실을 알렸습니다.
금가은은 강기찬에게 생긴 행운을 자신의 일처럼 기뻐했습니다.
이에 강기찬은 그에게 반지를 건네며 프러포즈를 하려 했습니다.
하지만 연적 유형준(송재희)이 나타나면서 그의 계획은 수포로 돌아갔습니다.
'다 잘될 거야'는 부모·자식, 부부, 연인 등 각양각색 원수들을 통해
사랑과 행복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122415 다 잘될거야 제7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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