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되어 빛나리 45화 줄거리
[45회]제 45부 ::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 :: 11월 2일 월요일
2015-11-02(월)
모란은 종현과 가까워지기 위해 야학에 찾아 가고,
봉희는 모란이 맡긴 천으로 재단을 하다가 애숙에게 고초를 당한다.
한편, 애숙은 창석에게 지속적으로 돈을 요구받다가 끝내 자신
또한 학력 위조를 빌미로 미순에게 돈을 달라고 요구하기에 이르는데…
110215 별이 되어 빛나리 45회
영상링크▶ http://goo.gl/i93Tb0
배우 이하율이 고원희와의 열애설에 "사실무근"이라고 밝혔습니다.
이하율의 소속사 관계자는 2일 TV리포트에 "고원희와 이하율이 '별이 되어 빛나리'를
촬영하면서 친해져서, 따로 밥도 먹고 연기적인 얘기를 하다 보니 오해를 받은 것 같다"면서
"사귀는 사이는 절대 아니다. 친한 오빠 동생 사이다"고 말했습니다.
고원희의 소속사 측은 "개인적인 부분이라 말씀 드리기 어렵고, 촬영 관계로 확인이 어렵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KBS1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에 출연중인 남녀주인공
고원희와 이하율이 2개월째 열애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두사람은 커플룩을 갖춰입고 식사를 하는 등
당당한 데이트를 즐겼다는 후문입니다.
고원희는 2012년 '아시아나 항공' 모델로 발탁돼 화제를 모았으며,
KBS1 ‘고양이는 있다’ SBS ‘너를 사랑한 시간’ ‘SNL 코리아’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습니다.
이하율은 2011년 MBC '심야병원'으로 데뷔, '빠담빠담', 'TV소설 은희',
'엔젤아이즈', '야경꾼일지' 등에 출연했습니다.
110215 별이 되어 빛나리 45회
영상링크▶ http://goo.gl/i93Tb0
댓글 없음 :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