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은 내 며느리 94화 줄거리
수경은 경민과 현주를 향한 분노로 땅콩죽을 가지고
양회장이 누워있는 중환자실로 간다.
한편, 성태는 매장 확장 문제로 인해 중국으로 출장을 가지만, 양회장이
위독하다는 연락을 받고 급히 한국으로 돌아오는데...
110215 어머님은 내 며느리 94회
영상링크▶ http://goo.gl/oFqw8I
‘어머님은 내 며느리’에서 김혜리가 문보령의 악행을 눈치 챘습니다.
1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연출 고흥식 극본 이근영) 94회에는
추경숙(김혜리)이 김수경(문보령)이 양문탁(권성덕) 회장에게 땅콩 죽을 먹였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경숙은 양 회장이 갑자기 상황이 좋아지지 않았다는 소식을 듣고 병원으로 달려갔습니다.
그곳에서 경숙은 유현주(심이영)에게 음식물에 의한 감염일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러자 경숙은 앞서 수경이 땅콩 죽을 들고 있었던 것을 떠올렸습니다.
경숙은 수경을 밖으로 불러내 “네가 그랬지. 어쩌자고 그랬냐”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수경은 “그럼 어떻게 하냐”며 “유현주가 미운데”라고 소리쳤습니다.
그리고는 수경은 “오히려 하늘이 도운 거다. 유현주의 모든 걸 빼앗겠다.
그리고 주경민(이선호)도 망가트리겠다”고 말했습니다.
110215 어머님은 내 며느리 9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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