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이 “여러 은행의 통장을 가지고 있어도 주거래 은행 한 군데를 정하는
것이 재테크의 기본”이라고 재테크 노하우를 공개했습니다.
11월 1일 방송되는 tvN ‘곽승준의 쿨까당’에서 현영은
“쇼핑보다 저축에 높은 비중을 둔다”며 은행을 활용한 재테크 방법부터
다양한 세제 혜택까지 전문가 못지 않은 노하우를 밝혀 재테크 여왕으로 자리매김할 예정.
이날 방송에는 정복기 숭실대학교 PB학과 교수와 유진경 자산 관리사가
출연해 아는 만큼 돈이 되는 은행에 관한 고급 정보를 대거 방출.
110115 [시사토크쇼] 쿨까당
영상링크▶ http://goo.gl/lCFXti
특히 현영은 “주거래 은행은 갈아타면 안 된다. 은행 직원이 내가 선호하는 금융상품 유형을 파악하고 있기
때문에 내게 맞는 상품을 추천해준다”며 대출이자 2%대 혜택을 받고 있다고 밝혀 출연진들의 부러움을 샀습니다.
반면 김숙은 “4%대 금리를 적용받고 있다. 은행은 나를 주거래 고객으로 생각 안하나 보다”며
“오늘 녹화는 여기서 접겠다. 은행에 가야겠다”고 분개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전문가들은 거래은행 선정 기준에 대해 “내게 필요한 금융 혜택이 무엇인지를 파악하고 각 은행의
혜택을 꼼꼼히 따져 조건에 맞춰 자금을 운용해야 한다”고 조언.
이 밖에도 여러 금융회사에 분산돼 있는 계좌를 손쉽게 한 곳의 은행으로 옮겨 관리할 수 있는 계좌이동제
시행에 맞춘 다양한 정보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해 줄 전망.
계좌이동제는 시행 첫날 하루만에 2만3,000여 명의 금융 고객들이 계좌를 갈아탄 것은
물론 800조 원 규모의 자금이 움직일 것으로 예상돼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각종 세금 혜택과 신용 관리 방법을 비롯해 모바일 통장의 장점도 소개해 이목을 사로잡을 전망.
110115 [시사토크쇼] 쿨까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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