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의 두 고등학생 성악가 지망생이 모여 감동적인 콜라보 무대를 꾸몄습니다.
7월 18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는 소년원 합창단 출신
'악동 파바로티' 이응빈 군과 4년 전 '중딩 폴포츠' 양승우 군이 출연해 멋진 무대를 펼쳤습니다.
이날 방송에 함께 출연한 이응빈 군의 어머니는 아들이 소년원에 가 있었던 때를
회상하며 눈물을 보였습니다. 응빈 군의 어머니는 아들이 소년원에서 노래할 때 영상을 보고
"정말 잘해서 소름이 끼쳤다"며 성악가 꿈에 대한 뒷바라지를 약속했습니다.
놀라운 대회 스타킹 421회 7/18
영상링크▶ http://goo.gl/SnS8P7
이어 4년 전 '스타킹'에 '중딩 폴포츠'로 출연한 바 있는 양승우 군이
이제 고등학생이 돼 출연했습니다. 승우 군과 응빈 군은 함께 음악을 공부하는 사이.
두 사람은 응빈 군의 어머니를 위해 감동의 무대를 펼쳐 시청자의 마음을 찡하게 했습니다.
놀라운 대회 스타킹 421회 7/18
영상링크▶ http://goo.gl/SnS8P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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