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그룹 소나무 멤버 의진이 '언제나 칸타레2'에 합류합니다.
의진은 지난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케이블TV tvN '바흐를 꿈꾸며 언제나 칸타레'
시즌2(이하 언제나 칸타레2) 출연 소식을 알리며 "'언제나 칸타레2'를 하게 되서 정말 기쁩니다.
열심히 하는 의진이가 되겠습니다. 확인하고 싶으면 본방사수"라는 글을 남겼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비올라와 함께 연습실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의진의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스냅백을 쓰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의진은 입을 쭉 내밀고 귀여운 매력을 드러냈습니다.
바흐를 꿈꾸며 언제나 칸타레2 - 5회 7/18
영상링크▶ http://goo.gl/FtxVHh
의진은 '언제나 칸타레2'에서 금난새 지휘자를 필두로 처음 비올라를 배우게 됐지만, 과거 약 5년 간
바이올린 레슨을 받은 이력이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언제나 칸타레2'에는 제 1바이올린 헨리, 제 2바이올린 오상진, 팀파니 박명수,
더블 베이스 김준현과 플루트에 레인보우 재경이 출연해 더욱 풍성한 오케스트라를 만들어갈 예정.
한편 의진이 속한 걸그룹 소나무는 지난 1월 2일 데뷔곡 '데자뷰(Deja Vu)'로 가요계
성공적인 첫 발을 내디딘 바 있다. 현재 소나무는 일본, 싱가포르 등 해외 공연을 마무리하고
차기 앨범 준비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바흐를 꿈꾸며 언제나 칸타레2 - 5회 7/18
영상링크▶ http://goo.gl/FtxVH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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