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세발까마귀가 힙합과 록을 결합한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18일 저녁 방송된 KBS2 '불후의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명곡')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밴드 송골매의 보컬 출신 구창모 편 2부가 전파를 탔습니다.
힙합 그룹 세발까마귀는 송골매의 '내 마음의 꽃&길지 않은 시간이었네'를 선곡해
무대를 올랐습니다. 앞서 '불후의 명곡'에 첫 출연해 '슈퍼 루키'로 등극한
세발까마귀는 록을 가미해 즐거운 무대를 꾸몄습니다.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208회 - 구창모 2부 7/18
영상링크▶ http://goo.gl/Aa9AR8
특히 관객들과 함께 호흡하며 분위기를 달아오르게 만들었습니다.
또 세발까마귀는 멋진 랩 실력과 시원한 고음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이에 MC 정재형은 "중독성 있고 세발까마귀 만이 보여줄 수 있는 강렬한 무대였다"고
칭찬했고, 장미여관 육중완은 "왜 괴물 신인인지 알겠다"며 극찬했습니다.
'불후의명곡' 구창모 편 특집에는 김소현&손준호 신용재 제시&육지담 송소희 서문탁
장미여관&이성우 민영기 허각 DK 홍경민 김연지 세발까마귀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펼쳤습니다.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208회 - 구창모 2부 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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