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아이돌' 김이안이 SM 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임을 밝히며 온유, 시우민과 친분을 공개했습니다.
10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에는 창조, 김이안이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이날 김이안을 배우 최초로 '주간 아이돌'에 출연해 눈길을 모았습니다.
김이안은 "SM엔터테인먼트 소속이다. 온유, 시우민과 친분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MC들은 "그러면 가수 준비를 했었느냐"고 물었습니다.
121014 주간 아이돌 - <스웨덴 세탁소> 김이안, 창조 #1
영상링크▶ http://goo.gl/S3joRm
김이안은 "그렇다. 온유, 시우민과 함께 연습생 생활을 했다.
그런데 배우로 데뷔를 하게 됐다. 내가 춤을 좀 어려워한다"고 설명했습니다.
121014 주간 아이돌 - <스웨덴 세탁소> 김이안, 창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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