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의 정글의 법칙 134회
정글의 법칙 in 솔로몬 9
▶[솔로몬의 선택] 최후의 미션!
[솔로몬의 선택] 파이널 라운드!
솔로몬을 뒤흔든 최후의 미션!
110714 정글의 법칙 in 솔로몬 1/2
영상링크▶ http://goo.gl/3AVZOY
지난 솔로몬 생존으로 자신감 200% 병만족!
하지만, 생존과 공존의 법칙을 깨버린
고난도 미션에 병만족 일동 경악!!
그리고, 파이널 미션의 하이라이트!
정법 역사에 기록될 최종 히든카드,
'솔로몬 왕'과의 생존이 기다리고 있는데..
과연 [솔로몬의 선택] 파이널 라운드의 정체는?!
▶로큰롤 베이비 윤도현, 정글 베이비 되다!
국민 로커 윤도현이 드디어 정글에 입성하다!
2010년 [정글의 법칙] 첫 방송 이후 족장 김병만과 함께
4년 동안 정글의 법칙을 외쳐온 정법의 살아있는 화석!
정글의 모~든 것을 지켜본 명실상부‘정글의 신’윤도현!
불타는 자신감으로 당당히 정글에 첫발을 내딛다!
하지만, 정글의 신에게도 생존은 절대 만만치 않다?
몸 따로~ 마음 따로~ 파도처럼 밀려오는 멘붕 사태!
생존 하루 만에 하의 탈의 굴욕까지 맛보며
정글 베이비의 성장통을 톡톡히 느끼는 그!
로큰롤 베이비 윤도현의 정글 스피릿!
과연 그에게 정글에서 무슨 일이?!
▶정두홍, 정글 헌터로 재탄생하다!
정글 짝패 정두홍의 부상으로
생존에 위기가 찾아오나 했더니..
위기는 정두홍을 더욱 강하게 만들 뿐!
타고난 사냥 본능과 맏형의 책임감으로
솔로몬 바다 한복판을 종횡무진 뛰어다닌
무술 감독 정두홍의 부상투혼!
26년간 숙련된 무술 내공을 증명하듯
1타 3피 신들린 작살 신공 발휘!
솔로몬의 떠오르는 정글 헌터 정두홍!
전무후무한 솔로몬의 사냥 현장은?
[정글의 법칙 in 솔로몬] 아홉 번째 이야기!
오는 11월 7일 금요일 밤 10시 놓치지 마세요!
'정글의법칙' 윤도현이 바다 한 가운데서 하의를 탈의한 채 속옷을 노출했습니다.
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솔로몬'(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콜롬방가라섬 생존을 마치고 새로운 생존지로 이동한 15기 병만족 김병만, 정두홍,
류담, 박정철, 이재윤, 김규리, 다나, 윤도현의 모습이 전해졌습니다.
이날 윤도현과 함께 첫 사냥에 나선 정두홍은 잡은 물고기의 양이 많아지자 윤도현의
바지 주머니를 저장고로 삼았습니다. 정두홍은 옷을 벗어보라고 했다가 상황이 여의치
않자 지퍼가 달린 윤도현의 바지에 물고기들을 쑤셔 넣었습니다.
안그래도 파닥거리는 느낌이 불편했던 윤도현은 "나 못걷겠어"라며 투덜대다 결국 바다 한 복판에서 바지를 내렸습니다.
물고기 지느러미에 달린 가시가 걸려 바지를 벗을 수밖에 없던 윤도현은
"뭐하는 짓이야 내가"라며 울분의 샤우팅을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윤도현은 정글 생존 필수 아이템으로 물티슈, 목장갑, 치실 그리고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하는 패치를 공개했습니다.
윤도현은 "사실 난 연약하다. 로커라고 연약하지 않으란 법 있나? 나도 사람이다"라며 수줍게 고백했습니다.
이어 윤도현은 "벌레, 화장실, 비박, 못 씻는 거, 못 먹는 거. 이런 거에 내가 약하다"라고 솔직히 털어놨습니다.
또한 이날 다나와 박정철, 류담은 물고기를 잡기 위해 여기저기로 헤엄쳤습니다.
그러던 중 곰치를 발견한 멤버들이 흥분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두 차례의 놓침 뒤 다시 잡은 곰치를 놓치고 싶지 않았던 다나는 직접 손을 이용 곰치를
잡아 기절시키며 오빠들도 못하는 과감한 손질에 나섰습니다.
윤도현은 곰치의 모습에 경악하며 뒤로 물러났지만 다나는 계속해서 곰치를 기리키며
"기절했다. 괜찮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그리고 헌터 정두홍이 실력을 발휘했습니다.
정두홍은 윤도현과 함께 수중 물고기 사냥에 나선 가운데 정두홍은 물고기를
발견하고 윤도현과 함께 이를 몰았습니다.
이후 조준을 한 뒤 작살로 한 번에 물고기를 낚아챘다. 정두홍은 1번의 작살질로
3마리 물고기를 잡으며 헌터다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이후 정두홍은 기회를 노려 물고기 한 마리를 더 잡았고 윤도현에게 "잡았어"라며 기쁨을 표했습니다.
윤도현 역시 정두홍의 사냥실력에 박수를 보냈습니다.
110714 정글의 법칙 in 솔로몬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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