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의 여왕 제51회 2014.11.09 (일)
게스트 : 비키, 다해, 채자연, 이파니
‘무한변신녀’들의 양보 없는 치열한 집밥 전쟁!
과연 ‘찬바람이 불면 생각나는 요리’로 제25대 황금 주걱을 차지할 집밥의 여왕은?
▶ 첫 번째 도전자, 힙합 여전사에서 똑소리 나는 살림꾼으로 돌아온 디바의 ‘비키’
아이들은 물론 어른 입맛까지 사로잡았다! 비키의 ‘꼬꼬댁 집밥’
110914 집밥의 여왕 1/2
영상링크▶ http://goo.gl/AGZf3y
90년대 ‘2NE1’이 떴다!
왜 불러~ 왜 불러~ 왜 불러~
왜 아픈 나를 불러~
가요계를 평정했던 힙합 여전사 ‘디바’의 비키가
현모양처로 전격 변신!
결혼 5년 차 주부의 노하우를
총동원한 ‘닭개장’을 선보인다.
뜨거움 따윈 나를 막을 수 없다!
맨손으로 김이 펄펄 나는 닭살을 발라내며
열정과 정성을 가득 담아 요리를 준비하는데...
과연 손님들의 반응은?
디바 시절, 가요계 군기반장으로 군림했던 비키!
이젠 두 아이의 엄마가 되고,
후배들을 다독이는 큰언니로 변신하며
집밥 손님들의 마음을 편하게 해줬다고~
하지만 이게 웬일? ‘꼬꼬댁 집밥’에 대한 독설이 오갈수록
마음씨 좋은 큰 언니는 온데간데없고
예전 군기반장 모습을 드러내고 만 비키!
결국... 후배들은 무릎 꿇기 일보 직전까지 갔다고 하는데....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110914 집밥의 여왕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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