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20일 목요일

에코빌리지 즐거운가 10회 다시보기, 민아 장동민 돌직구 - 수요일 심야 시간대 에코빌리지 즐거운가 시청률 편성이동

에코빌리지 즐거운가! 10회

◆ 즐거운家 사상 최초! 공식알람 일꾼김씨 ‘김병만’ 이 늦잠자다!
항상 멤버들보다 먼저 일어나 새벽부터 바삐 움직이던 김병만이 보이질 않는다?
정글도 버텨낸 김병만, 즐거운家에서 이런 모습 처음이야! 
심지어 전날 고된 텃밭일로 처음으로 힘들다고 말해 모두가 놀라기도 했는데!
에너자이저 김병만을 깊은 숙면에 빠뜨린 궁극의 리얼 노동 즐거운家!
과연 김병만은 깊은 폭풍수면에서 무사히 깨어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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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링크▶ http://goo.gl/rcM9sL

 



◆ 즐거운家 아침식사에 숨겨진 충격 비밀!
오늘도 어김없이 청정 바다와 무공해 전원 속에서 아침을 맞이한 즐거운家 멤버들!
어제의 피로를 등에 업은 채 비몽사몽으로 아침식사가 시작되는데...
그런데! 평소보다 분주한 제작진의 움직임에 
눈치 빠른 장동민 “도대체 무슨 꿍꿍이야!”
모두를 충격과 경악에 빠뜨린 아침식사 비밀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 두 배우를 쥐락펴락! 시골남자 장동민의 리얼 가마솥 아궁이 제작현장!
전원생활 낭만을 즐기기 위해 가마솥 아궁이 제작에 나선 즐거운家 멤버들!
가마솥 아궁이는 우리에게 맡겨라! 
시골대세 장동민과 허당 콤비 송창의 정겨운이 나서는데!
형 송창의와 대세악역 정겨운을 꼼짝 못하게 한 
장동민의 특급 잔소리! “뭔 말인지 알지?” 
실수연발에 티격태격! 가마솥 아궁이는 과연 오늘 안에 완성될 수 있을지!

무공해 버라이어티 <즐거운 家!> 11월 19일 수요일 밤 11시 15분 본방사수!

걸그룹 걸스데이 민아가 장동민에게 돌직구를 던졌습니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에코빌리지 즐거운가'에서는 화덕을

디자인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장동민은 먼저 대충대충 화덕 설계도를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송창의와 정겨운에게 이대로 만들라고 지시했습니다.

이때 민아는 장동민이 그린 설계도를 봤다. 민아는 "토끼 같다"고 지적했습니다.

장동민은 "이 정도로 디테일한 설계도가 어디 있어!"라며 반발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주말 오후에서 수요일 심야 시간대로 편성을 이동한 에코빌리지 '즐거운가'가

'라디오스타'의 벽을 넘진 못했습니다. 그러나 1% 포인트 격차를 보이며 긴장감을 높였습니다.

2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9일 방송된 SBS '즐거운가'는

4.5%(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습니다.

동 시간대 1위는 MBC '라디오스타'(5.5%)가 지켜냈습니다.

KBS2 '풀하우스'는 3.9%로 3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날 '즐거운가'는 처음으로 수요일 심야 시간대에 방송이 됐습니다.

주말 오후에서 편성 변경으로 수요일로 이동한 것.

시청률 면에서는 큰 차이를 보이지 않고 비슷한 수치를 보였습니다.

수요일 심야 예능 강자 자리를 굳건하게 지키고 있는

'라디오스타'와 '즐거운가'의 경쟁에 관심이 모아집니다.

111914 에코빌리지 즐거운家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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