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3회 2014.10.20 (월)
장노인(정종준 분)의 치매는 점점 심해지고, 한사장(이문식 분)과 홍여사(김희정 분)는 장노인을 빨리 요양원에 보내야 된다고 한다. 다영(신소율 분)은 유나(김옥빈 분)에게 창만(이희준 분)을 자기에게 양보하라며 선전포고를 한다.
유나를 대하는 다영의 건방진 태도에 윤지(하은설 분)는 다영을 혼내주려고 한다. 한편 태식(유건 분)은 소매치기 단합회를 열고 창만과 함께 유나 엄마를 협박하는 협박범을 잡으려고 하는데...
10/20 유나의 거리 제43회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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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한 세상과 진검 승부를 벌리러 나타난 이 시대의 착한 사나이 김창만이 극도로 양심 불량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다세대 주택에 뛰어들어 그들이 잃어버린 양심을 되찾아주고 사랑하는 여인을 범죄의 늪에서 구해내는 이야기.
제5회 2014.10.20 (월) 돈 <당신이 부자가 되지 못하는 이유, ‘돈’>
‘카드값 퍼가요~ 보험금 퍼가요~ 공과금 퍼가요~’ 벌래야 벌 돈도, 쓸래야 쓸 돈도 없다! 평생푸어로 살 것인가 VS 평생부자로 살 것인가 당신의 선택은?
102014 오마이갓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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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축의금이 로그아웃 되었습니다
10월은 결혼의 계절? 10월은 소비의 계절! 하루가 멀다 하고 날아오는 청첩장과 출금 횟수는 비례한다. 한숨만 느는 이 타이밍에 궁금증 하나, “종교인들도 축의금 내나요?” 축의금을 축의기도로 퉁(?)치는 님 친분에 따라서 차등지급하는 님 예식장 밥값에 따라서 주머니 사정이 달라지는 님 축의금, 님님님들도 퍼가요~♡
2. 신(信)의 남자들, 절대 위기에 봉착하다.
“제가 방청석으로 가야 할 거 같아요” 방청객 입담에 밀려(?) 자리를 뺏기다. 마가 스님, 방청석으로 강등(?) 위기 “천주교에서는 청빈을 목표로...” 본의 아니게 출연료 논란(?)에 휩싸이다 홍창진 신부, 출연료 삭감 위기 “돈으로 행복을 살 수 없다? 속지 마세요” 1대 17 싸움도 울고 갈 1대 54 썰전에 휘말리다? 인명진 목사, 소신 지키다 따돌림 위기 ‘돈’ 때문에 시작된 쩐(錢)의 전쟁 과연, 종교 3인방은 이 위기를 어떻게 헤쳐 나갈 것인가?
3. 행복, 얼마면 되겠니?
영국 런던 타임스에서 뽑은 ‘가장 행복한 사람’은... “모래성을 완성한 어린 아이” VS “바닷가에 집 짓고 살면 부자 아냐?” “죽어가는 생명을 살려낸 의사” VS “돈 있어야 의대가고 병원도 세우지!” 돈으로 행복을 살 수 있다? 착각하지 마라! 돈으로 행복을 살 수 없다? 속지 마라! 돈이 필요한 행복 VS 돈 없이도 행복 당신이라면, 어느 쪽에 손을 드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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