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5일 화요일

160104 우리 집 꿀단지 46회 다시보기, 우리 집 꿀단지 46화 줄거리

우리 집 꿀단지 46화 줄거리

마루(이재준)는 정기(이영하)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미달(유혜리)을 찾아가

오봄(송지은)과의 교제를 허락해달라고 한다.

정미(안선영)는 오봄이 파란이와 닮았다고 의심한다.

오봄은 국희(최명길)가 풍길당 사장임을 알고 놀란다.

길수(김유석)는 태호(김민수)가 오봄을 좋아한다는 걸 눈치 챈다.

한편 국희는 풍길당 모델선발 현장에서 파란이의 머리핀을 발견하는데...

 

010416 우리 집 꿀단지 제46회
영상링크▶ http://goo.gl/WBhhHf

 

 

서이안이 김민수와 송지은을 옥상에 부른 뒤 담판을 지었습니다.

4일 방송된 KBS1 일일 드라마 '우리집 꿀단지'(김명욱 연출/강성진, 정의연 극본) 46회에서

최아란(서이안)은 억지로 오봄(송지은)을 끌고 옥상으로 데리고 왔습니다.

이날 최아란은 오봄과 안태호를 불러 삼자대면을 했습니다.

오봄은 당황해 "팀장님과 전 그런 사이가 아니다"라고 해명했지만 최아란의 화는 풀리지 않았습니다.

아란은 "회사가 니네 연애질하는 곳인 줄 아느냐"고 화를 냈습니다.

 

 

이어 오봄을 향해 "제자리에 돌려놓지 않으면 네 남자 철저하게 무너뜨릴거야"라며

둘 사이 정리를 확실히 하라고 소리쳤습니다.

최아란이 화를 내고 가버리자 안태호는 오봄에게 미안한 듯 섰습니다.

이어 "봄이씨 좋아해서 미안하다"고 사과했습니다.

한편 이날 정미(안선영)는 오봄이 파란이 어린시절과 닮은 것을 알고 의심을 시작했습니다.

010416 우리 집 꿀단지 제4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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