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5일 화요일

160104 내 사위의 여자 1회 다시보기, 내 사위의 여자 1화 줄거리

내 사위의 여자 1화 줄거리

딸이 죽고 4년, 사위에게 그녀가 나타났다. 
홀로된 사위, 재혼 반대 프로젝트!

가난한 고아 복서 
까칠한 장모와 가족이 되다 
굴러들어온 복? 굴러들어온 혹!! 

 

010416 내 사위의 여자 제1회
영상링크▶ http://goo.gl/1AyRqC

 

 

‘내 사위의 여자’에서 박순천이 서하준과 이시원의 결혼을 허락했습니다.

5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 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연출 안길호 극본 안서정) 2회에는

이진숙(박순천)이 김현태(서하준)과 오영채(이시원)의 결혼을 허락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진숙은 천옥순(장정희)이 자신에게 시어머니 이야기를 하면서 과거의 트라우마가 되살아 났습니다.

결국 진숙은 영채에게 “살 때는 있냐”고 결혼을 허락했습니다.

이후 현태와 영채는 결혼 준비를 하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진숙은 금반지 하나에도 만족하며 행복해 하는 영채의 모습에 속이 쓰려 투덜거렸습니다.

하지만 투덜거리는 것과 달리 진숙은 옥순과 이야기하면서 영채의 행복을 빌어줬습니다.

 

 

‘내 사위의 여자’는 아들같이 여긴 사위를 우여곡절 끝에 장가보낸 장모와 그 남자와 결혼을 하게 된

여자의 슬픈 운명으로 인해 벌어지는 갈등과 증오, 화해와 사랑의 과정을 그린 드라마..

010416 내 사위의 여자 제1회
영상링크▶ http://goo.gl/1AyRq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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