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승리 46화 줄거리
자신의 고백을 거절하는 승리(전소민)에게 홍주(송원근)는
과거의 연인을 잊지 못 한 것인지 묻는다.
한편, 순영의 사진을 본 선우(최필립)는 동천(한진희)과 홍주의
유전자 검사를 위해 직원들의 건강검진을 실시하려고 하는데...
010416 내일도 승리 제46회
영상링크▶ http://goo.gl/2TCSFM
이보희가 송원근이 한진희의 친아들이라는 사실을 알게됐습니다.
1월 4일(월)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내일도 승리>에서는 동천(한진희)의 친아들의 정체를 알아내기 위해
혈안이 된 영선(이보희)과 선우(최필립)의 모습이 그려지면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모았습니다.
이날 선우는 유전자 검사를 위해 동천의 DNA를 확인할 수 있는 물건을 가지러 방에 들어온다.
때마침 방으로 돌아온 영선은 동천의 칫솔을 건네주면서 "너 설마 회장님 아들을 벌써 찾은 거냐"라며
동천이 찾고 있는 아들의 정체에 대해 물었고, 선우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라며 말을 아끼는데.
하지만 이내 영선 역시 친아들의 행방을 찾아냈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그러자 선우는 결국 "확인하러 가실 필요 없다. 제가 찾은 사람과 같은 사람일 거다"라며
동천이 애타게 찾고 있는 아들이 홍주(송원근)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자 영선은 충격을 받은 얼굴로 "나홍주가 아들이라는 거냐, 그럴 리가 없다"라며
현실을 부정했지만 선우의 확신에 당황해하는데.
그토록 적대시했던 홍주가 동천의 아들이라는 사실일 알게 된 두 사람!
홍주로 인해 집안에서의 위치가 흔들릴 것이 두려운 선우와 영선이 과연 어떤 모의를 하게 될까.
MBC 아침드라마 <내일도 승리>는 매주 월~금 아침 7시 50분에 방송..
010416 내일도 승리 제4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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