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23일 금요일

151022 돌아온 황금복 95회 다시보기, 돌아온 황금복 95화 줄거리

돌아온 황금복 95화 줄거리

은실은 미연에게 고소 취하와 태중을 끌어내리려던 지분을 넘기지 않으면 인우에게 블랙박스를 넘기겠다며 협박한다.

미연은 결국 지분 양도계약서에 도장을 찍고, 예령은 은실에게 넘어간 계약서를 어떻게 해서든 뺏으려 한다.

한편, 미연과 리향은 태중의 집으로 들어가는 은실과 금복을 막아서는데...

 

102215 돌아온 황금복 제95회
영상링크▶ http://goo.gl/xJtkmx

 

 

전미선이 '돌아온 황금복'의 키플레이어로 등극했습니다.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극본 마주희, 연출 윤류해)'에서 극중 황은실 역으로 열연하고 있는

전미선은 백리향(심혜진 분)과 차미연(이혜숙 분) 때문에 죽음의 고비에 서는가 하면 그로 인해 기억을

잃고 딸 황금복(신다은 분)과 10년 만에 재회했습니다.

지난 22일 방송에서 황은실은 백리향, 차미연과 대질 심문을 하던 중 사전에 입수한 자신의

교통사고 현장이 담긴 블랙박스를 꺼내 보여 두 사람을 경악케 했습니다.

또한 차미연에게 회사 지분을 요구하는 등 두 사람을 압박하는 모습들로 극적 긴장감을회사 지분을

요구하는 등 두 사람을 압박하는 모습들로 극적 긴장감을 고조시켰습니다.

 


 

무엇보다 판세를 뒤집는 전개는 물론 불꽃 튀는 복수혈전으로 남다른 카리스마까지 선보이고

있는 전미선에 호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편 22일 방송 말미에서는 황은실과 황금복이 강태중(전노민 분)의 집으로 들어가는 모습으로 엔딩을 맞았습니다.

절정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황금복의 복수가 어떤 결말을 낳을지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습니다.

전미선의 열연으로 기대를 모으는 '돌아온 황금복' 96회는 23일 오후 7시 20분에 방송.

102215 돌아온 황금복 제9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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