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은 내 며느리 89화 줄거리
임실장은 3차 유언장을 확인하고 이상한 낌새를 느껴 변호사를 찾아간다.
임실장은 변호사에게 3차 유언장에 대해 추궁하지만 변호사는 끝까지 모르쇠로 일관한다.
한편, 봉주는 경민에게 성태의 부재로 비어 있는 부회장 자리를 제안하는데...
102315 어머님은 내 며느리 제89회
영상링크▶ http://goo.gl/jQ5yua
‘어머님은 내 며느리’에서 이한위가 이선호에게 부회장 자리를 제안했습니다.
23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연출 고흥식 극본 이근영) 89회에는
박봉주(이한위)가 주경민(이선호)에게 부회장 자리를 제안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봉주는 경민을 술자리에 불러내 자신이 이사회에서 공석인 부회장 자리에 추대를 하겠다고 제안을 했습니다.
이에 경민은 “왠지 공석을 뺏는 느낌이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봉주는 멜사를 언급하면서 부회장 자리에 앉을 것을 권했습니다.
이후 봉주는 추경숙(김혜리)의 나이를 속이고 결혼한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결국 술자리에서 김수경(문보령)이 말한 것과 다른 진실을 알게 된 경민의 표정이 급속도로 나빠졌습니다.
결국 경민은 깊은 한 숨을 내쉬며 술을 들이켰습니다.
102315 어머님은 내 며느리 제8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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