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되어 빛나리 40화 줄거리
[40회]제 40부 ::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 :: 10월 23일 금요일
종현은 봉희의 치마와 똑같은 디자인의 치마를 대량 생산하려는 동필을 추궁하고,
봉희는 모란의 무시에도 꿋꿋이 오드리 양장점의 시다 생활을 버틴다.
성국은 클럽다이아몬드에 으름장을 놓으러 온 무리와 싸움을 하게 되고, 애숙은 생일을
그러던 중 창석이 나타나 자신은 재균을 살해하지 않았으며,
102315 별이 되어 빛나리 제40회
영상링크▶ http://goo.gl/2bzPrZ
23일 방송되는 ‘시간을 달리는 TV’에서는 매일 아침 엄마들을 TV 앞으로 소환하는
KBS2 ‘TV 소설 – 별이 되어 빛나리’만의 매력 포인트가 공개.
그간 TV소설이 1970년대와 1980년대를 주로 다뤄왔는데, ‘별이 되어 빛나리’는
1960년대를 배경으로 패션 디자이너로 성공하는 봉희의 성공 드라마를 그려내며
더욱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거기에 한혜진, 김승수, 유호정, 정려원 등 스타들의 등용문으로도 유명한 TV 소설이기에,
또 어떤 배우가 톱스타가 될지 점쳐보는 것도 ‘별이 되어 빛나리’를 지켜보는 재미 포인트.
자극적인 소재들로 가득한 아침드라마 경쟁 속에서, 따뜻한 이야기와 잔잔한 감동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별이 되어 빛나리’만의 무공해 매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휴지가 귀하던 1960년대, 화장실에서 일력(일일 달력) 쟁탈전을 벌였던 MC 금보라부터,
일 년에 두 번 명절 때에만 공중목욕탕에 갔다는 김병찬 아나운서의 사연까지 1960년대와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도 나눴다는 후문. ‘시간을 달리는 TV’는 기존 다시보기 프로그램과 달리 드라마,
예능, 교양, 다큐멘터리 등 KBS에서 방영된 모든 프로그램을 다양한 구성과 새로운
시각으로 다시 살펴보며 매주 금요일 오전 9시 40분 KBS2에서 방송.
102315 별이 되어 빛나리 제4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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