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의 품격'에 훈훈한 비주얼의 쌍둥이 형제가 출연해 요리 레시피를 알렸습니다.
22일 방송되는 케이블TV KBS Joy 예능 프로그램 '격식 파괴 요리쇼-한끼의 품격'(이히 '한끼의 품격')
21회에서는 '훈남' 쌍둥이 형제가 사과잼으로 만든 이색 떡복이 요리를 공개.
앞선 녹화에서는 광주에서 서울로 상경한 쌍둥이 형제가 '백설공주 떡볶이'요리를 공개했습니다.
이들은 "어머니가 보내준 사과를 다 먹지 못해 이를 활용해 레시피를 만들었다"고
요리를 만들게 된 계기를 전했습니다.
102215 한끼의 품격
영상링크▶ http://goo.gl/vOyWfN
생각지 못한 사과잼 떡볶이가 완성되자 이를 맛본 레이먼킴은
“상품가치가 있다. 유행하는 허니 버터 맛이 난다"고 칭찬했고, 홍석천은 "줄 서서 먹을 대박의 맛.
저희 가게에서 팔고 싶은 정도"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이어 홍석천은 레이먼킴을 향해 책정된 가격이 낮다며 "덩치만 산만해서 언제 가격을 높게 줄 거냐"고
타박을 해 현장을 폭소케 했습니다.
녹화에는 '백설공주 떡볶이' 이외에도 비법의 냉동 군만두로 두 가지 메뉴를 선보인
'간단 한끼, 꿩 먹고 알 먹고', 생애 첫 사업 실패 후 양념치킨 소스로 만든 20대 청년 사업가의
'눈물의 사나이 컵밥'이 공개. 22일(오늘) 저녁 8시 20분 방송.
102215 한끼의 품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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