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손님' 박형일 아내 김재연의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끄는데.
지난 6월 방송된 SBS '백년손님-자기야'에서는 박형일 아내가 물질 중
수압때문에 겪는 고충을 털어놨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김정민 아내 루미코의 가슴수술 이야기를 하던 중 MC 김원희는 김재연에게
"가슴수술 할 생각이 없느냐"고 물었습니다.
김재연은 "직업이 해녀다 보니 절대하면 안된다더라"며 "수압때문에 코피가 잘 나오는데
가슴 수술해서 터지면 낭패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습니다.
102215 자기야 백년손님
영상링크▶ http://goo.gl/i00Loa
한편 SBS '백년손님-자기야'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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