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회]제 117부 :: 가족을 지켜라 :: 10월 22일 목요일
미나(로미나)에게 같이 살자고 제안하는 윤찬(김동윤).
한편, 해수(강별)는 예원(정혜인)의 예상치 못한 부탁 앞에 갈등하고,
우진(재희)은 예원에게 자신과 거짓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이야기하는데...
102215 가족을 지켜라 제117회
영상링크▶ http://goo.gl/MF9o0d
‘가족을 지켜라’ 강별이 거짓 인터뷰를 결심했다. 재희는 거짓 인터뷰를 시킨 정혜인에 분노했습니다.
22일 방송된 KBS1 ‘가족을 지켜라’(연출 이계준, 극본 고은경)에서는 고예원(정혜인)이 이해수(강별)을 만나
“맛간장을 팔았다고 말해달라”며 거짓 인터뷰를 강요했습니다.
결국 이해수는 정우진(재희)를 생각해 거짓 인터뷰를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고예원은 “정말 날 도와주겠느냐”면서 기뻐했습니다.
고예원의 기쁨도 잠시, 정우진이 나타났다. 고예원은 “우진 씨 연락도 없이 어쩐 일이냐.
해수 씨는 나하고 할 이야기가 있어서 온 거다. 나가달라”고 말했습니다.
정우진은 “해수 끌어들이지 말라. 해수 시켜서 거짓 인터뷰 하게 하려고?”라고 소리쳤습니다.
이어 “나야, 거짓이야. 선택해”라고 물었습니다.
102215 가족을 지켜라 제11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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