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수많은 도시들이 제각각 국가를 이뤘었던 이탈리아.
그곳들은 지금도 도시마다 각기 다른 자신들의 색을 발휘하고 있다.
르네상스의 화려한 문화를 이끌었던 피렌체를 비롯해 씨에나와
성 프란시스코의 아시시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작은 소국이기도 한
바티칸까지 도시문화의 진수를 만나보자.
112814 세상은 넓다 - 이탈리아 중세 도시 기행 - 피렌체에서 바티칸까지 #1
영상링크▶ http://goo.gl/TZ9NHi
세계를 탐방하면서 자신이 찍어온 지역을 화면과 함께 자신의 시각으로 설명하고,
현지에서 느꼈던 체험담을 이야기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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