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23일 목요일

141022 님과 함께 37회 다시보기, 사유리 이상민 사랑고백 - 지상렬 박준금 인사동 데이트

‘재혼 미리보기’<님과 함께> 

실제 이혼, 사별로 혼자가 된 스타들의 ‘리얼 재혼 생활기’를 통해 
진정한 부부애와 재결합의 의미를 되새겨본다! ‘재혼 미리보기’ <님과 함께> 

[ 김범수♥안문숙 : ‘안김 커플’~ 연인의 성지 남이섬에서 스킨십 대 폭발?! ] 
‘썸 커플’ 범수&문숙, ‘연인들의 천국’ 남이섬에서 본격 밀당 돌입?! 
‘나 잡아봐라~♥’ 풋풋한 커플 놀이로 사랑 내음 폴폴~ 풍기기 시작하는 썸남썸녀! 
<겨울연가> 배용준-최지우 ‘첫 키스 벤치’에 앉은 두 사람, 드디어 첫 키스 성공? 
하늘 자전거 위에서 은밀하게 즐긴 ‘썸 커플’만의 밀회는 과연 어땠을지? 

 

102214 님과 함께 1/3
영상링크▶ http://goo.gl/3RPSfK

 

이혼이나 사별로 인해 혼자가 된 황혼의 연예인이나 명사들이 재혼 부부로 출연, 함께 살아가면서 자연스럽게 벌어지는 에피소드들을 통해 공감대를 높이고, 가깝게는 우리네 부모님, 나아가 언젠가 나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황혼 재혼에 대한 실질적 고민과 해결책을 유쾌하고 리얼하게 풀어본다.

“요즘 스치는 것들이 다 범수 씨로 보여요.” vs “문숙 씨 덕분에 많이 밝아지는 것 같아요.” 

마음 깊이 스며든 진심 고백하며 한 뼘 더 거리를 좁혀보는 두 사람! 
그러나 곧 문숙과 깊은 인연 자랑하는 옛 남자(?)와의 대면에 ‘젠틀맨’ 범수는 질투로 끓어오르는데! 
종잡을 수 없는 사랑의 줄다리기! 문숙&범수의 예측불허 남이섬 데이트는 과연? 

[ 이상민♥사유리 : ‘국제 재혼부부’ 소오름~ 돋는 극한 레포츠 데이트~!!! ] 
‘국제 재혼부부’ 이상민&사유리, 물 좋고 경치 좋은 ‘레포츠의 메카’ 강원도로 떠나다~! 
산-계곡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극한의 ‘수륙양용차 드라이브’로 아찔하게 달아오른 두 사람! 
생애 처음 운전대 잡은 사유리 때문에 상민이 기겁한 까닭은? 
설상가상! 상민이 아파트 20층 높이, 50m 공중에서 절절하게 사유리 찾은 이유는? 

“어떤 놈이랑 하와이 갔다 왔어?” vs “옛날에 신혼여행 어디로 갔어?” 

질투로 물든 상민을 전율 돋게 만든(?) 사유리 돌직구 난타, 그 사연은?! 
‘다이나믹 부부’ 이상민&사유리~ 가슴 터질듯 한 익사이팅 레포츠 데이트, 大 공개~!!! 

[ 지상렬♥박준금 : ‘열금부부’~ 가을밤 녹이는 인사동 심야 스캔들(!) ] 
‘흥 부부’ 열이&금이, 가을 밤 인사동 밤거리를 평정하다?! 
한복을 입고 왕과 기생으로 변신, 손발 척척 열금부부만의 유쾌한 콩트부터 
오색 영롱 비눗방울 공연, 독특한 거리 음식 먹방 몸소 체험하며 인사동 완전정복! 
둘만의 캐리커처부터 커플 수제 도장까지, 부부 인증 제대로 하는 두 사람~ 
인사동 숨겨진 명소! 홍상수 감독 <우리 선희> 촬영 아지트에서 흥겨운 춤사위로 가을밤을 불태워보는데! 
열이&금이 부부~ 사랑이 흘러넘치는 인사동 심야 스캔들, 전격 공개!!! 

깊어가는 가을을 물들이는 삼색 러브 스토리 ‘재혼 미리보기’ <님과 함께>~!!! 

'님과 함께' 이상민이 사유리를 향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22일 밤 11시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님과 함께'에서는 이상민 사유리 커플이 강원도 인제를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민과 사유리는 먼저 '수륙양용차' 체험장으로 향했습니다. 두 사람은 거친 승차감에 "몸살 날 것 같다"며 힘들어 하는 모습을 나타냈지만 잠시후 언제 그랬냐는 듯 과감하게 드리프트까지 하며 물살을 즐겨 눈길을 끌었습니다.

또한 사유리는 국내 유일의 '스카이 점프' 체험장으로 이상민을 이끌었습니다. 이어 아파트 20층 높이의 50m 전망대에서 점프를 독려했습니다. 이러한 사유리의 모습에 이상민은 난처한 모습을 나타냈지만 결국 "사유리 사랑한다"를 외치며 50m의 높이에서 과감하게 점프를 해 사유리를 감동시켰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인사동으로 나가 오감만족 데이트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한복 체험 카페를 방문해 직접 고른 한복을 차려입고 왕과 기생으로 변신해 사극 콩트까지 펼쳤습니다.

이어 두 사람은 인사동 거리를 나란히 구경하며 신기한 비눗방울 공연을 관람했습니다. 두 사람을 알아본 사회자는 비눗방울 체험을 권유했고 이에 박준금은 무대로 나가 비눗방울을 맞으며 춤을 췄습니다.

이러한 박준금의 모습에 신이난 지상렬은 "금자기 돌아"라고 외쳤고 이에 박준금은 "내가 비눗방울 여신이다"고 말하며 즐거운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102214 님과 함께 1/3
영상링크▶ http://goo.gl/3RPSfK

댓글 없음 :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