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위의 여자 87화 줄거리
수경은 현태에게 자신과 수철이 미자에게 신장을 줄 수 없을 거 같다는 얘기를 전하고
현태는 속상해하는 수경을 다독이지만 수경은 복잡해한다.
재영은 가은에게 유전자 검사를 위해서 현태의 머리카락이 필요하다며 부탁한다.
한편, 방 여사는 팔봉이 은근 신경 쓰이며 미심쩍어하는데...
내 사위의 여자 하이라이트
영상링크▶ http://goo.gl/WCJqcH
‘내 사위의 여자’에서 장승조가 서하준의 DNA를 훔쳤습니다.
3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 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연출 안길호 극본 안서정) 87회에는
김현태(서하준)의 DNA를 훔치는 최재영(장승조)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재영은 현태가 팔봉(이강욱)을 의심하면서 DNA 검사를 해보자고 하자 서하준의 DNA를 훔치려고 했습니다.
이에 재영은 이가은(윤지유)을 시켜 서하준의 DNA를 훔치라고 지시를 했습니다.
가은은 현태에게 접근해 머리에 뭐가 묻었다고 핑계를 대며 현태의 머리카락을 뽑았습니다.
현태의 머리카락을 얻게 된 재영은 팔봉의 머리카락을 바꿔 치기 했습니다.
‘내 사위의 여자’에서 양진성이 임신을 한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박수경(양진성)이 임신을 한 사실을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수경은 정미자(이상아)에게 신장 이식을 하기 위해서 적합도 검사를 했습니다.
하지만 수경이 임신을 하는 바람에 추가 검사를 할 수 없게 됐습니다.
이로 인해서 수경은 임신을 했기 때문에 신장을 줄 수 없다는 사실에 마냥 기뻐하지 못했습니다.
내 사위의 여자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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