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5일 목요일

천상의 약속 66회 다시보기 160504 천상의 약속 66회 줄거리

천상의 약속 66화 줄거리

휘경의 진심어린 청혼에 흔들린 나연은

이내 마음을 다잡으려 노력하고...

병세가 짙어진 영숙이 허투루 뱉는 말들은

유경의 속을 뒤집어 놓는데...

 

천상의 약속 하이라이트

http://tvpot.daum.net/mypot/View.do?playlistid=6274913

 

천상의 약속 66회 다시보기 160504 천상의 약속 66회 줄거리

 

드라마 '천상의 약속'에서 이유리가 송종호의 고백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4일 방송된 KBS 2TV 저녁 일일 드라마 '천상의 약속'(극본 김연신 허인무, 연출 전우성)에서는

박휘경(송종호 분)의 고백을 거절하는 백도희(이유리 분)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박휘경은 백도희에게 "이제 당신 놓지 않아요"라고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습니다.

백도희는 박휘경의 고백에 "늦었어요. 이미 말했잖아요.

나는 휘경씨를 좋아했던 기억이 돌아오지 않았어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박휘경이 "그 기억 다시 만들면 되잖아요"라고 설득하자

"나는 할 일이 많다"고 말하며 냉정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드라마 '천상의 약속'에서 송종호가 김도연이 치매에 걸린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윤영숙(김도연 분)이 치매에 걸린 사실을 듣게 되는

박휘경(송종호 역)의 모습이 전파를 탔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윤영숙의 여고 동창생인 박유경(김혜리 분)은 박휘경에게

"이거, 네 엄마가 먹는 치매약이야, 미리 알려줬으니 많이 고마워 해라"며

윤영숙이 치매에 걸린 사실을 언급했습니다.

 

 

이후 박휘경은 윤영숙에게 "무슨 약을 먹냐"고 물었고,

윤영숙은 "우리 나이 때 먹는 영양제"라며 치매에 걸린 사실을 숨겼습니다.

천상의 약속 하이라이트

http://tvpot.daum.net/mypot/View.do?playlistid=6274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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