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5일 목요일

딴따라 5회 다시보기 160504 지성 채정안 강민혁 딴따라 5회 줄거리

딴따라 5화 줄거리 “그 날개를 꺾게 만드는 존재가 나, 신석호가 될 거라고!”

하늘의 성추행 누명 사건의 진실을 알고 절망하는 석호!

자신 때문에 딴따라 밴드의 활동이 가시밭길이 될 것임을 직감한 석호는 연수와 카일에게

돈 문제를 핑계로 밴드가 엎어졌다며 마지막 인사를 건네고,

석호가 Ktop 김주한 이사를 만났다는 사실을 알게 된 하늘은 사건이 있던 날 잭슨의 기사를

찾아 본 후 불현듯 떠오른 생각에 무작정 석호를 만나러 간다.

한편 석호의 진심을 알게 된 민주는 아버지를 찾아가 독립 이후 처음으로 도움을 청하고,

이후 석호는 아무도 모르게 자취를 감추는데....

 

딴따라 하이라이트
영상링크▶ http://goo.gl/8XBG5P

 

딴따라 5회 다시보기 160504 지성 채정안 강민혁 딴따라 5회 줄거리

 

‘딴따라’ 지성이 강민혁에게 누명을 씌운 것이 안효섭임을 알게 됐습니다.

4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딴따라’(극본 유영아 연출 홍성창 이광영) 5회에서는

신석호(지성)가 지누(안효섭) 일을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앞서 신석호는 조하늘(강민혁)이 성추행범으로 누명을 쓰게 됐다는 것을

알고 진실 찾기에 나섰습니다.

허준석(김주한)을 찾아간 신석호는 지누가 진범임을 알게 됐고,

이를 뒤집어 씌운 것이 지누라는 사실을 듣게 됐습니다.

 

 

조하늘을 구하자니 과거 자신이 아겼던 지누의 인생이 무너지게 되고,

지누의 인생을 위하자니 조하늘이 영원히 전과자로 살아야 했습니다.

신석호는 망연자실한 채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후 신석호는 조하늘을 나락에 빠지게 한 지누의 소속사 대표

이준석(전노민)을 찾아 갔지만 별다른 소득을 얻지 못한 채 돌아왔습니다.

‘딴따라’ 지성이 밴드 딴따라를 해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신석호(지성)가 밴드 딴따라를 해산하는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이날 신석호는 조하늘(강민혁)에게 성추행범 누명을 씌운 진범이 자신이

아끼던 지누(안효섭)이라는 것을 알고 충격에 휩싸였습니다.

그는 지누에게 자수하라고 했지만 지누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신석호는 기로에 섰다. 조하늘을 구하자니 지누를 버려야 했고,

지누를 구하자니 조하늘이 계속 전과자로 살아야 했습니다.

 

 

결국 신석호는 밴드 딴따라를 해산하기로 했습니다.

신석호는 제일 먼저 나연수(이태선)를 불렀습니다.

“희망고문시켜 미안하다”며 밴드 해산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어 카일(공명)에게도 음반 낼 돈이 없다며 밴드를

만들지 못하겟따고 거짓말 했습니다.

 

 

‘딴따라’ 딴따라 밴드가 다시 모였습니다.

여민주(채정안)가 딴따라 밴드를 다시 살리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앞서 신석호(지성)는 딴따라 밴드를 해산시켰습니다.

조하늘(강민혁)에게 성추행범 누명을 씌운 진범이 잭슨 지누(안효섭)라는

사실을 알게된 뒤 두 사람 모두를 버릴 수 없어 결국 밴드를 그만두는 쪽을 택했습니다.

그러나 조하늘과 나연수(이태선), 카일(공명)은 다시 모였습니다.

그 배경에는 여민주가 있었다. 여민주는 부모님 힘을 빌려 신석호 채무를 대신 해결했고,

제작자로 나섰습니다.

딴따라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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